치열하게 살고, 여유롭게 즐기고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치열하게 살고, 여유롭게 즐기고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48)
    • 공통 여행 정보 (2)
    • 영국 (13)
    • 프랑스 (8)
    •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2)
    •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2)
    • 스위스 (0)
    • 이탈리아 (1)
    • 스페인, 포르투갈 (2)
    • 러시아 (1)
    • 재테크, 경제 (15)

검색 레이어

치열하게 살고, 여유롭게 즐기고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영국코로나

  • [영국 우한폐렴(3)] 런던 여행 코로나 바이러스 / 영국내 확진자 9명 발생, 현지 분위기

    2020.02.16 by 호랑이와플

  • [영국 우한폐렴(1)] 런던 여행 코로나 바이러스 / 현지 분위기 실제분위기 현재현황

    2020.01.31 by 호랑이와플

[영국 우한폐렴(3)] 런던 여행 코로나 바이러스 / 영국내 확진자 9명 발생, 현지 분위기

​ 영국에서 9번째 우한폐렴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9번째 확진자는 중국 여성으로, 중국에서 런던으로 비행 직후 증상을 호소하여 병원으로 이동하였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일자별 확진자 수는 아래와 같다. ​ 1월 31일 : 1,2번 2월 6일 : 3번 2월 9일 : 4번 2월 11일 : 5,6,7,8번 2월 12일 : 9번 ​ 아래 사진은 BBC 기사에서 가져왔다. 유럽에도 독일, 프랑스, 영국을 중심으로 적지 않은 수의 확진자가 나온 것을 알 수 있다. ​ ​ 영국내 확진자와 관련하여 현재 주목해 볼 사항이 세 개가 있는 것 같다. ​ 첫째, 3번째 확진자였던 53세의 Walsh라는 사람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하였다. 이 사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영국인의 부정적 인식을 조금은 완화시킬 수도..

영국 2020. 2. 16. 20:05

[영국 우한폐렴(1)] 런던 여행 코로나 바이러스 / 현지 분위기 실제분위기 현재현황

​ 1. 길거리나 직접 체감하는 느낌에는,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다. ​ 아직, 영국은 확진환자가 없어서 그런 것인지 딱히 걱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평소처럼 조용하고 평화롭다.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 원래도 안쓰는 분위기이기는 하지만. 또한, 어디에도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주의사항이나 안내 간판이 부착되어 있지도 않다. 그냥 너무나도 평소와 같은 분위기다. ​ 개인적으로는 마스크를 쓰고 싶지만, 아무도 쓰지 않는데(하루종일 다니면서 단 한명 마스크 쓴 사람을 보지못했다) 혼자 쓰고 다니면 오히려 오해를 일으킬까봐 쓰지 못했다. 대신 머플러를 둘러 사람 많은 곳에서는 코와 입을 가리고 다녔다. 손소독제도 들고 다니면 중간중간 쓰려고 노력했다. ​ 개인적으로는 동양인이라고 특별히 이상하게 대하는 ..

영국 2020. 1. 31. 16:2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치열하게 살고, 여유롭게 즐기고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