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 (5)] 유증, 무증, 액분. 호재인가 악재인가?? - 유상증자, 무상증자, 액면분할 개념, 사례, 효과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트의 주제는 유상증자, 무상증자, 액면분할 입니다. 흔히들 유증, 무증, 액분 으로 줄여서 많이 부르시죠. 이 용어들의 개념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 유상증자. 우선 명칭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증자. 자본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증권시장에서는 보통 주식의 추가 발행을 뜻하지요. 다음 유상. 무상과는 달리 무료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즉 유상증자는 주식을 추가로 발행하는데, 이 주식을 돈을 받고 판다 라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증자라고 하면 대부분 유상증자입니다. 사람들이 추가로 발행된 주식을 사면, 해당 기업은 그만큼의 자본금이 생기는 것이겠지요? 결국 유상증자의 목적은 자본금을 확충하려는데에 있습니다. 유상증자의 방식은 크게 3가지로 나누..
재테크, 경제
2020. 4. 14. 02:18